https://youtu.be/K14CJxGQhtQ?feature=shared 원래 이런거 진짜 안쓴다. 내가 보고 느끼면 그걸로 끝이지라는 생각에 너도나도 쓴다는 콘서트 후기도 한번도 안썼고, 영상도 본거 또 보는 일은 잘 없다. 아직 안보고 미뤄둔 엔시티 영상도 한가득인걸 근데 더유니티 이후로 일이칠 사랑이 날로 극심해져서 이제는 어디든 내 사랑을 표출하지 않으면 참을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증상은 이번 자컨을 본 이후 극에 달했다. 어제 뜬 2편을 보다가 허벅지를 하도 내리쳐서 멍들뻔했다. 이런 영상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그냥 가슴이 따뜻하고 충만하다 세상을 다 가진것 같다.. (레전드 칠프상태) 내가 보면서 좋았던 포인트 (= 사실상 그냥 다 전부) 짚어보기 도시락 열심히 흔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