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2023 9

NCT 127 - HOME (NOT) ALONE 감상기 #1

https://youtu.be/K14CJxGQhtQ?feature=shared 원래 이런거 진짜 안쓴다. 내가 보고 느끼면 그걸로 끝이지라는 생각에 너도나도 쓴다는 콘서트 후기도 한번도 안썼고, 영상도 본거 또 보는 일은 잘 없다. 아직 안보고 미뤄둔 엔시티 영상도 한가득인걸 근데 더유니티 이후로 일이칠 사랑이 날로 극심해져서 이제는 어디든 내 사랑을 표출하지 않으면 참을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증상은 이번 자컨을 본 이후 극에 달했다. 어제 뜬 2편을 보다가 허벅지를 하도 내리쳐서 멍들뻔했다. 이런 영상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그냥 가슴이 따뜻하고 충만하다 세상을 다 가진것 같다.. (레전드 칠프상태) 내가 보면서 좋았던 포인트 (= 사실상 그냥 다 전부) 짚어보기 도시락 열심히 흔드는..

NCT/2023 2023.12.18

Esquire 2023 April Jaehyun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75859 Part1. NCT 재현은 결국 취향은 맥락이라고 말했다 재현은 매일 다른 옷을 고르지만, 자신이 고른 옷들을 모아두고 보면 맥락이 보인다고 했다. 맥락 없는 취향은 없는 남자, 재현을 이해하기 위한 프라다의 콘텍스트. www.esquirekorea.co.kr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75872 Part2. NCT 재현이 말하는 아이돌과 팬의 소중한 관계 재현은 매일 다른 옷을 고르지만, 자신이 고른 옷들을 모아두고 보면 맥락이 보인다고 했다. 맥락 없는 취향은 없는 남자, 재현을 이해하기 위한 프라다의 콘텍스트. www.esquirekorea.co.kr https://youtu...

NCT/2023 2023.03.16